택배로 해산물 시키는 건 처음이라 반신반의 했는데
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~ 점심시간에 가게에서 한 상 벌려놓고 먹었네요 ㅎㅎ
다른 집에서 부러워했다는... 저희 엄마는 비위가 약해 원래
과메기 못 드시는데 여타 과메기와 달리 질기지 않고 맛있다며 함께 흡입 ^.^
담주에 남친 집에도 시켜주려구요. 종이 문어도 바싹 말린 건 줄 알았는데
촉촉하니 숙회와는 다른 매력이 ㅎㅎ 너무 맛있었어요. 비싼 게 흠 ㅠㅠ
앞으로 자주 시켜먹을 거 같아요. 무엇보다 집들이 용으로 짱인 듯 싶어요.
번창하세요~
적립금 3000원 넣어드립니다.
맛있게 드셔서 감사합니다.
자주 이용해주세요~
감사합니다.